[소풍가는날] 가볍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먹었던 정식매뉴 집근처에 근사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약 25km 정도.. 가벼운 드라이브도 겸했네요! 기왕온거 큰맘먹고 가족매뉴를 주문했습니다!! 세트매뉴 말고 다른 매뉴들도 많네요! 커피도 있고요... 음식점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 드네요! 세트매뉴라 그런지 오더하고 서비스하는데 까지.. 타마마가이드 2014.02.04
[한국집,용진집,핍] 아는 동생이 와서 달렸습니다 ㅎㅎ 1차는 한국집에서 쏘맥으로 달렸습니다 ㅎㅎㅎㅎㅎ 2차는 용진집에서 달렸어요. 이날 1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ㄷㄷ 3차는 가볍게 칵테일 한잔했어요 ㅎㅎㅎㅎ 타마마가이드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