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되서 아무곳이나 떠돌던중에 우연히 발견한 분식집입니다!
세트매뉴 2번 주세요~!!!
라면과 샐러드김밥 은 추가로 시켰어요~
어디서나 볼수있는 평범한 순대입니다.. 그런데??
튀김에서 뭔가 포스가 ㄷㄷㄷㄷ
뭐랄까 튀김옷이 상당히 단단할거 같은 느낌인데 막상 먹어보면 계란껍질처럼 부서집니다!!
고추튀김도 튀김옷은 두꺼운데 막상 먹어보면 입속에서 고추가 춤을추네요~ +.+ 아오~
요건 가장 마지막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ㅋㅋ
식사후 단골 커피집에서 커피한잔 했어요!!
물론~막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튀김을 딱히 찾아가서 먹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집은 다르네요.... 개업한지 이제 4주 되었다고 하시는데 튀김의 제왕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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