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한 잔 하기위해 조공을 준비 했습니다.
뽀로로를 좋아하는 나이대가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이걸본 저도 어른의 동심이 떠올랐어요!
뽀로로 : 주..죽여줘.....
비도 오고 해서 모둠회 사왔어요~
창문을 살짝 열어두니 소리가 좋네요~
뭔가 허전해서 오짬 추가!!
기분 좋아질때쯤 바네사 이모님을 불러봅니다.
'먹거리사진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뱃살을 방어하라 (0) | 2016.10.19 |
---|---|
평화롭던 맥주 한 잔 (0) | 2016.10.18 |
순창에서 만든 중소기업 맥주 (0) | 2016.10.13 |
친구가 오면 = 치맥 (0) | 2016.10.12 |
조합이 조금 이상한 막걸리 안주 (0) | 201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