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와 육사시미

 

 

 

 

1년만에 다시 찾은 칼국수집입니다.

이근처 볼일 있어서 온건데 1년전 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ㅎㅎㅎ

 

잘되는집이니 이유가 있겠죠!

 

 

 

퇴근길엔 육사시미 사왔어요

100g 에 6000원!! 간은 인기가 많아서

오전에 미리 예약(?) 해야 해요.

 

가격표가 있긴하지만

서비스 입니당~

 

 

전생에 구미호였나 --

간을 왜이리 좋아하지 ;;

 

 

야매 사시미장은 냉장고에서

좀 굳었는데 온수를 조금 넣고

섞으니 괜찮아졌어요..

 

 

 

 

 

술이 술술~

 

 

 

치킨 값 정도면 실컷 먹을수 있어용~

잘먹었습니다 ^_^

 

기분 좋게 한 잔 하면

음악이 빠질수 없죠~~

 

Mike Viola

"That Thing You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