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 엄마가 약속있다고 나가버려서
간만에 불닭 침치김밥 먹었어용~
저녁에 간단한 조공을 준비한뒤
퇴근했습니다!
오늘은 수육을 할건데요..
아무리 봐도 뭔가 중요한게 빠진 느낌!!
아!! 집된장 ;;
촉촉하게 잘 익었네용 :)
저는 밥대신 추어탕으로 ㅎㅎ
얘들아 밥먹자~~~
수육에 좋은 술을 마시니 기분도 좋고~
소화도 시킬겸 마법의 미로 게임을
꺼냈어요~
고정된 타일 사이사이에 무작위로 길을 깔면
딱 하나의 타일이 남습니다.
남은 타일로 다른 타일을 밀어내면서
자신이 찾아야 하는 보물까지 길을
연결 시키는 게임이에요!!
한번 시작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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