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앞 무한리필 닭갈비집 왔어요~
고기는 총 세종류 입니다.
양념 삼겹살로 표기는 되어 있는데
먹어본 느낌은 전지나 후지 같았고요..
요건 일반 닭갈비로군요.
마지막은 카레 닭갈비인데 요게 별미 입니다 ㅎ
모든게 다 셀프에요~
면사리도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치즈 사리 정도만 추가요금이 있는거 같았어요.
먹고 싶을걸 가져오면 직원이 조리를 해주며
이런 과정을 여러번 하셔도 됩니다.
고기 덩어리 하나하나 가 큰 편인데
먹기 좋게 다 잘라주더군요~
맛있게 먹고 두번째 도전!!
이번엔 당면도 넣어봤어요~
돈 걱정할거 없이 큼지막한 닭갈비를
냠냠 먹을수 있는게 좋네요 ㅎㅎ
밥만 떠와서 볶음밥 해달라고 했더니
김이나 참기름 등등은 직원이
직접 가져와서 해주셨습니다.
파바바바박!!!!
배터질거 같은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클리어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ㅠ^
입간판에 써진 찜닭 등 몇가지 매뉴는
볼수 없었지만 여긴 닭갈비 하나만
보고도 가볼만 한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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