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도로초밥을 포장해왔던 일식집에
정식 먹으러 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요 +_+
저는 2만원 정식 1인분을 시키고
호진엄마는 롤 과 우동 시켰어요!
정식중 회와 초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맛있게 냠냠 먹다보니 제가 식사로 고른
회덮밥도 나왔는데 이것도 양이 상당하네요.
이건 호진엄마가 시킨 우동이고요~
롤도 괜춘했어요 ㅎㅎ
맛있게 먹고 근처 단골 빵집으로 고고~
여기온 목적은 앙버터 사러 온겁니다~
앙~ 기모띠!
후식으로 앙버터에 커피 한 잔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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