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운영하시는 음식점에 왔습니다!
송아지 사료를 챙겨주는 내복군단
바람이 시원하네요.
이런 날씨엔 평상고기가 딱이겠죠?
꼬기도 맛있게 먹고 이집의 히트매뉴인
내장탕도 해주셨습니다.
국물이 끓을때 내장을 넣더군요!!
갓지은 밥에 먹으니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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