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집근처 음식점에 왔습니다.
이모님 여기 족발 小짜리 주세용~
백구도 계탔네요 ㅎㅎ
저녁은 함박스테이크에 맥주 한 잔했는데요.
일반 치즈로 따지면 3배정도 두꺼운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맥주 한 병 더마실까 말까 하다
말았는데 미련이 남더군요.
임성은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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