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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둘 다 놓칠수 없는 마라탕 vs 빠가탕

국방타마마 2018. 10. 25. 15:57

 

 

전북대에 있는 마라탕 전문점에 왔습니다.

 

기본 마라탕 5000원에 자신이 원하는걸

뷔페 형식으로 바구니에 담아서 넣을수있고요.

 

채소류는 무게로 꼬치류는 개당 계산이 되며

소고기 옵션도 (당연히!) 추가 했습니다.

 

 

 

맛은 중간으로 정했는데 이제 마라가 붙은

음식에 익숙해졌는지 다음에 가면 좀 더

강력한 버전으로 도전해도 되겠어요.

 

 

 

사이드로는 볶음밥을 시켰는데 보시다시피

맛이 없을수가 없는 비주얼이 ♡

 

 

 

이날은 빠가탕 먹으러 왔습니다.

이모님 여기 빠가탕 대 짜리 주세용~

 

 

 

술도 한 잔 따라 놓고 ♡

 

 

 

얼쑤 우리가락

 

 

 

 

따순 밥 위에 빠가살 올려서 한 입하고

국물마시면 여기가 무릉도원

 

 

 

누릉지로 피니쉬했습니다 ㅎㅎ

다 좋았는데 시래기 껍질 손질을 보완하면

더 좋을거 같은 업소 였습니당!

 

여러분들은 마라탕과 빠가탕중에

어떤걸 더 좋아하세요?

 

출처 :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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