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가이드

전골하고 큰 차이는 없는데 아무튼 이름은 물갈비래용 ㅎㅎㅎ

요즘 같은 날씨엔 생맥주가 즉효약이죠!! 막딩이만 데리고 나왔어요 ㅎㅎ 호지니랑 예주니는 네트워크 카메라로 감시중 ㅋㅋ 치킨 전문점은 아니지만 베이크 치킨이 꽤 괜춘합니다. 테이크 아웃으로도 제법 팔리나봐요.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집근처 백반집에 왔어요. 요즘은 1인석 도 있군요 ㅎㅎㅎ 고등어 와 떡갈비를 시켰습니다. 돌솥밥이 기본이네요~ 드라이 맥주는 반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숭늉까지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 식후땡도 빠질 수 없겠죠? 망고빙수 넘나 시원한것!!

지인 추천으로 찾아온 어느 음식점.. 이게 꽃살입니다 여러분!! 굽다 보니 뭔가 허전한 이느낌.. 아! 숙주!!!!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 좋네요! 안주가 맘에 들자 쏘맥이 술술 들어가고.. 차돌박이 입장해주세요~ 맛있게 먹고 2차 장소로 고고~ 근처 타르트 집에서 디저트도 사오고.. 미스..

원래 탕수육 + 짬뽕2 세트를 시켰는데.. 탕수육 + 쟁반짬뽕2 도 같은 가격이길래 바꿨어요! 짜장을 좋아하는 외국인을 보니 황당했던 이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ㅎㅎ 일본어 웨건 나와주세용~~ 저도 하나 붙이고 왔습니다! 그러던 사이 탕수육이 나오고... 세트매뉴 탕수육치고 양이 많네요..

싸다고 해서 이날 처음 가봤네요 ㅎㅎㅎ

파스타 와 허니볼 처럼 잘 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요 ㅎㅎ love is an open door kristen bell and santino fontana p.s 허니볼은 근처 요거프레소에서 먹은거에용!

1차는 참치와 광어 달렸습니다. 2차는 양꼬치에요 헉헉.. 3차 커피까지 마시고 끝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