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자동차세상

전주 인피니티 딜러쉽 구경기

국방타마마 2016. 1. 22. 10:39


전주에 인피니티 딜러쉽이 생긴줄 몰랐어요.

길다가 발견해서 일단 구경하러 갔습니다 ㅎㅎ




가장 먼저 Q50 이 반겨주네요..

(전시차량들은 배터리 충전중이라 본넷이 살짝

열린 상태로 전시중이였습니다.)


 


앞에서 보면 매서운 눈길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이차의 센터페시아를 사진으로 봤을때 왠지

디자인이 마무리 되지 않은것 같은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스타일같네요.




컵홀더 옆에 있는 드라이빙 셀릭터 레버는

누르는 버튼식이 더 어울리지 않나..

그정도 생각은 들더군요 ㅎㅎㅎㅎ


기어봉도 사진으로 봤던것 만큼 길쭉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조금 길이를 줄여서

날렵하게(?) 디자인 하면 좋을거 같아요.




뒷자석 레그룸도 넉넉합니다.. 다만 좌우 폭은

상대적으로 약간 좁은것 같기도 했어요.




여기까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성비의

끝판왕 Q50 을 간단히 살펴보았고요..




인피니티의 플레그쉽 Q70을 구경해볼께요.




전주에 딜러쉽이 없었던 탓에 전시장에서 보는건

처음이지만 그래도 길에서 지나다니는 차를

본적은 몇번 있는데 이렇게 덩치가 큰지는 몰랐네요.




실제로도 길쭉한데 볼륨감있는

 디자인이라 더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여러모로 무난한 느낌이 들었어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입체적으로

나와있네요.




트렁크용량도 넉넉해 보입니다.




엔진이 운전석쪽으로 최대한 밀려나 마운트됬네요.


내구성으로는 오랜 시간 입증된 엔진인 만큼 믿을만

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3.0 으로 다운사이징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Q70 도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스티어링휠이 동급의 차량대비

작은 직경이기도 하지만 락 앤 피니언 방식이라

스티어링휠이 조향축과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모터를 통해 작동하기 때문에 세팅에 따라

록투록 수치도 변하게 됩니다.


(내용정정 : 위 설명은 Q70이 아니라 Q50 에 해당되요)





계기판 폰트가 약간 큰 편이라 시원시원하고요..

7000RPM 을 넘나드는 고회전 엔진이라는게

다시 상기되네요.






센터페시아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대비 조금

복잡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손으로 누르고 돌리는 조작감이 좋았어요!




7단 오토미션을 쓰고 있더군요.

사진상 그렇게 안보이지만 기어봉이

무척 짧아서 귀여워요.




컵홀더가 뒤에 있어서 편의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수시로 사용하는건 아니라서 별 상관은

없을것 같습니다.





시트 벤틸레이션 과 히팅을

조절하는 레버가 완전 귀요미네요 ㅎㅎ




독일차와 마찬가지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이드 미러는 광각이 필요없을만큼 크고요..




이제 뒷좌석으로 가보면..





뒷좌석 시트 두께가 상당합니다. 뒷좌석에서

(낮은 시야로 인해) 답답하지 않게 할려는 목적이래요~




Q50 대비 확실히 넉넉한 사이즈가 느껴집니다.

뒷좌석에 앉아보니 탄탄하게 잡아주기보단 부드러운

쿠션감이 있는 스타일 이였어요.


여기까지 인피니티의 베스트셀러인 Q50 과 플레그쉽

세단인 Q70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인피니티에서 신차가 출고 되어 더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지게 될때.. 그때는 좀 더 심도 있는

구경기로 소개해 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