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살다보니 골목길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갑니다.
특히 길이 교차하는곳의 시야는 안개가 심한 도로보다
더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조심하고 있어요
저나 상대방 운전자나 바로 앞까지 오기 전엔 서로 못보니까요.
그런데도 씽씽 지나가는 운전자들을 가끔봐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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