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정살 부터 출동했어요~
오늘은 얇게 썰어서 치마살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리하여 오늘 저녁은 항정덮밥 되겠습니당~
목살도 출동해야겠죠?
멜젓에 풍덩~
등심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기분 좋게 한 잔 하는데 노래가
빠질 수 없겠죠??
신형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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