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먹고 마무리는 마카롱

집근처 불고기집에 왔습니다.

고기가 얇고 연해서 먹기 좋아요~

축구하는날엔 봉과 맥주 조합으로

서서고기도 시전했는데요.

오겹살로 사온 이유는..

껍데기를 잘라서 구워먹으면 별미거든요.

배식도 하고 ♬

안심도 맛나게 구워먹었습니다.

루리웹에서 보고 찾아온 중국집이에요.

내부를 보니 상당히 오래전부터 영업을 한듯했습니다.

캐찹소스로 맛을 낸 탕수육은 고기 물량도

훌륭하고 맛있었고요.

비빔짬뽕도 괜춘했어요.

여긴 다른 매뉴 먹어보러 또 오고싶네요.

일반 치킨이 질려갈무렵 지코바를 시켰는데

면사리 추가를 했지만 면이 제대로 익지 않아 실패 --

요즘 사랑하는 목동피자 ♡

다사랑 치킨도 빠질수 없습니다.

양념갈비집에 왔어요.

청산리이이이ㅣㅣ

배부르게 먹었으니 디저트 한 입해야겠죠?

맛있게 잘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