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언제나 치킨이 최고입니다.
사이드로는 통오징어가 수고해주시겠어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 걸쳤네요.
물론 치킨이 집에서만 좋은건 아닙니다 여러분
치킨 나오기전 500 한 잔 비우는건 기본!
티라노의 정통한 후계자인 치킨의 위엄
집은 물론 밖에서도 늘 치킨이 함께 하시길!
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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