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가이드

동네 치킨집에 왔습니다!! 주문해 놓고 시원하게 한잔 먼저 마실려는데.. 아들녀석이 치킨을 그려준다며 좀 기다려보라네요 ㅎㅎㅎ 뭘그리나 했더니만...고기는 만화고기가 제맛이죠!! ㅎㅎ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사이에 치킨이 나왔습니당 ㅎㅎ 와서 먹는 특전!! 소스를 원해는 만큼..

잘먹었습니당 ㅎㅎㅎ

마트에서 케냐AA 를 팔길래 가격을 보니 만원이 넘더군요 =_= 헐.. 뭐 이런게 있어.. 하고 사와서 먹어보니 과연 원액이 맞네요..얼음필수!! 헠헠... 단골 커피집에서 마셨던 더치입니다. 언제나 훌륭하네요 ㅎㅎㅎ

잘먹었습니다~

한잔을 좀 거하게 해서 담날 짬뽕으로 해장했습니당 ㅎㅎㅎㅎ

4월 한달동안 많은 성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달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만나요!!

토욜날 군산에 놀러간다길래 흔쾌히 그러라고 하였습니다만..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는 뜻인줄은 몰랐어요!!! 책상에 뭔가 하고 보니... 일욜날 장봐야 하는 리스트가.. ㄱ- 오전엔 카봇도 보러가야하기 때문에 뭔가 에너지 충전이 필요했습니다!! 이럴땐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하죠!! 참..

강릉까지 신세질 자동차는 e34 520i(6기통 2000cc) 입니다. 엔진 압축비가 높아서 소리가 우렁차죠... 95년식이지만 고속도로에서 거침없이 달립니다.. 저는 수원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520i를 얻어타고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휴게소에서 우동을한그릇 꿀꺽안할수가 없죠?? ㅋ 일단 강릉에서 가..

점심먹고 커피한잔 때리러 갑니당 ㅎㅎ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