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부칠 준비를 했습니다.
내복군단 배식용 김치전도 있어요!
굴과 땡초가 한가득 들어가는 포인트
술이 술술술~♬
김치전은 붙이는 대로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맛있게 먹고 돼지바로 피니쉬했습니다 ^_^
그리고 오늘 아침..
사무실 근처 편의점에서 밥먹고
가는 고양이들이 있거든요..
주택가 길냥이들 처럼 막 도망가진
않는데 근접하면 경계를 합니다.
집사인듯 집사아닌 집사같은 너~~
맛있게 먹어라~~옹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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