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공은 몰래 잠입해야 하는데 이번엔
덩치가 있다보니 들어가면서 들켰네요 --;;
한바탕 난리가 나고 ㅋㅋㅋ
이때가 편안하게 저녁준비를 하는 타임이죠.
눈내리는 추운날엔 닭도리탕이 딱이죠.
야매 소스도 만들어놨겠다..
막걸리 블랜딩까지 하면 준비 완료!
이번 김장김치가 꽤 잘됐어요 ㅎㅎ
그런데 뭔가 허전한 이 느낌..
아하.. 당면~!
이제 완벽하죠?
시원하게 걸치고 꿀잠 잤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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