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와 저녁겸 한잔 짠~

 

굴 전 해먹을려고 전날 굴 잔뜩 까놨어요 ㅎㅎ

 

 

점심은 굴라면으로 ㅎㅎㅎ

그리고 드라이브 겸 커피 한잔 하러 갔습니다.

 

 

 

 

 

커피집 안에 갤러리가 있는 독특한 구조에요!

 

 

막둥이는 쿠키 먹방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오는길에

한지 마을에 들렀어요~

 

 

 

 

단체만 한지만들기 체험이 되나봐요.

 

 

한옥을 무척 사랑해서는 아니고

저기가 화장실이라 달려가는 거에요 @_@

 

 

한바퀴 둘러본뒤 집으로 와서

저녁 겸 한잔할 준비를 했습니다.

 

 

 

 

 

 

 

 

 

 

 

 

석화찜과 굴전 그리고 광어회 3총사 어울릴

좋은 술도 있어야겠죠?

 

 

 

해물전은 해놓기가 무섭게 먹어치웁니다 ㅎㅎ

 

 

조금씩 쪄서 내놓는거라 먹다보면

안주바구니가 차곡차곡 쌓여요 ㅎㅎ

 

 

 

막둥이도 어떻게 좀 까볼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네요 ㅎㅎㅎㅎ

 

 

디저트로 푸딩을 나눠먹으며 피니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