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왔습니다!

 

 

 

평일이라 한가한 모습!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이런걸 더 좋아해요..

 

 

 

대기 시간 0초 ㅋㅋ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놀다보니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햄버거 먹고 싶다길래 원하는대로

주문을 했더니..

 

 

 

닭다리가 무려 5개가 나오는 기현상이 나오고--;;

 

 

 

한입 먹어보니...

 

놀이동산에서 파는 음식이긴 하지만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이 놀이기구는 물이 튈까봐 그게 참

스릴 있더군요 ㅎㅎㅎ

 

 

 

신밧드의 모험!

 

 

 

내부도 초큼 더웠어요..

 

그런데 폭염주의보에  대형 유리천장인걸 생각해보면

섭섭치 않게 냉방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쌈바 퍼레이드가 지나가고~

 

 

 

 

물고기 잡기도 하고..

 

 

 

과자에 질소 냉각을 한건데 한입 먹으면

코로 연기가 슝슝 나옵니다 ㅋㅋ

 

 

 

과자는 뻥튀기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또 신나게 놀다가 저녁 시간이 되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봤습니다.

 

저는 소바 + 왕새우 시키고

아이들은 짜장면 등등 시켜줬는데

또 멘붕이 왔어요 ㅠ_ㅠ;;;

 

결국 촬영 포기 사태가 벌어졌네요.

 

 

 

떠나기 직전..

어떤 언냐가 회전목마 꼭 찍으라고 해서

잊지 않고 찰칵 했습니다 ㅎㅎ

 

다녀온 소감

 

폭염인 날씨에 아이들과 덥지 않게 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에버랜드로 갔으면 아마 쓰러졌을거에요 -ㅇ-;;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지만 먹거리는 대대적으로 손봐야할거 같아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