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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군단] 내복군단 스페셜 진리의 치킨로드

치킨 하나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내복군단 스페셜! 진리의 치킨로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_+ [ 요즘같은 날씨에 생각나는 백숙 ] 그런데 백숙의 사전적 의미는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양념하지 않고 맹물에 끓여 만드는 요리라고 합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하면 닭백숙이라고 해야겠네요. 닭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국 외식업종 구성비중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치킨이겠죠? 후라이드부터 비비큐 스타일 치킨은 물론 양념을 뿌려 먹는 치킨도 요즘 인기가 좋지만 역시 올타임 레전드는 양념치킨이 최고 =b 닭으로 할 수 있는게 또 뭐 있을까요? 메인 안주로도 손색없는 닭꼬치도 별미랍니다. 한때 지구의 지배자였던 치킨을 무제한으로 먹고 싶다면!? 무한리필 닭갈비집에선 닭갈비는 물론이요. 각종 치킨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10

[내복군단] 초여름 새로운 음식점과 볼거리 즐기기

[ 전주동물원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 열심히 돌아다니고 먹어도 보는 내복군단이 왔습니다. 이번화는 처음 가보는 음식점 위주로 꾸려볼게요. [ 율러드 전주시 덕진구 송천로 1 ] 저희 집은 다둥이라 동물원 입장이 공짜예요. 보통은 한솥도시락 사갔지만 샐러드로 선택! 저는 아보카도쉬림프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제대로 후숙된 아보카도와 새우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멋진 사자야 어디 있니~~ 그렇지 팔 올리고 자야 꿀잠인걸 알고 있군요 ㅋ 보부상 마켓 구경 갔는데 개성 있는 수제 먹거리가 한가득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 보는 막걸리를 사 왔습니다 (야!!) 술시 됐으니 마당에서 한 잔 걸쳐보자고요. [ 팔복 감자탕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681 ] 감자탕계의 교과서와 같은 곳으로 껍질을 벗겨 부드러운 시..

카테고리 없음 2022.05.27